200804 F5프로젝트 국가인권위원회 혐오차별대응기획단 자문회의 보고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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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자로 배치된 긴 의자 위, 10인의 인원이 거리를 두고 둘러 앉아있다. 각 인원의 책상 앞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라인과 유니브페미의 자문 질문지, 500ml 생수병이 놓여있다. 반팔을 입은 유니브페미의 노서영 대표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자문위원에게 질문을 설명하고 있다.

오늘 유니브페미 F5 프로젝트 기획지원팀과 법률팀은 국가인권위원회 혐오차별대응기획단에 다녀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혐오표현 예방·대응 가이드라인 마련 실태조사」와 「혐오표현 리포트」에 담긴 국내·외 대학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대학 내 혐오표현 예방·대응 가이드라인 제작에 대한 자문을 구했습니다.


수많은 사립대학과 '에브리타임' 등의 사기업이 어떻게 인권경영을 하게 만들 것인지, 자율규제의 표준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나누며 F5 프로젝트 기획지원팀과 법률팀의 가이드라인과 입법 요구안의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대학 온라인 혐오표현 예방과 대응을 위한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12층 표시와 국가인권위원회로고, 오른쪽 화살표 표시와 혐오차별대응기획단이 적혀있는 벽면 앞 7인의 유니브페미 인원이 서있다. 그 중 2인은 혐오차별대응기획단 이름을 손으로 가리키며 강조하고 있다.